폭군의 셰프
2025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시리즈
| 장르 | 사극,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tvN, Netflix, tving |
| 방송 기간 | 2025년 8월 23일 ~ 2025년 9월 28일 |
| 방송 시간 | 매주 토요일 ~ 일요일 오후 9시 20분 ~ 오후 10시 40분 |
| 방송 분량 | 1시간 20분 |
| 방송 횟수 | 12부작 |
| 추가 채널 | tvN 드라마, tvN 스토리 |
| 기획 |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
| 책임프로듀서 | 이혜영 |
| 제작총괄 | 이영준 |
| 프로듀서 | 김태훈, 허도윤 |
| 편집 | 이보열 |
|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 |
| 제작 | 장경익, 유상원, 장혁재, 장태유, 이선희, 송정윤 |
| 연출 | 장태유, 김정욱, 사석춘 |
| 극본 | fGRD |
| 출연자 |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외 |
| 음악 | 전창엽 (음악감독) |
| 자막 | 한국어 |
| 외부 링크 | 폭군의 셰프 공식 홈페이지 |
《폭군의 셰프》는 2025년 8월 23일부터 2025년 9월 28일까지 방송했던 tvN 토일 드라마로 가장 권위 있는 프랑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날 뜻하지 않게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고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는 왕을 만나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였다.
1. 기획 의도
이 드라마는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겸비한 왕 ‘연희군’과 미래에서 온 셰프 ‘연지영’이 만나 요리의 맛에 진심을 느끼고 요리의 완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왕과 요리사의 사랑,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요리정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체 왕의 사랑과 정치가 요리와 무슨 상관이냐고? 시대를 막론하고 요리는 정치와 함께 성장해 왔다. 언젠가 사랑을 위해 순정을 바치는 것이 당연했던 것처럼. 왕은 백성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정치를 했고, 신하는 왕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헌신했고, 부모는 자식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일을 했고, 자식은 부모를 배불리 먹이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이토록 사랑하는 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살았고, 그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아마도 먹이기 위한 행위와 먹는 것 사이 그 어딘가쯤 정치가 있을 것이다.
결국 요리(料理)란, 헤아리고 다스린다는 그 뜻처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헤아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랑이자,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잇는 가장 강력한 정치 수단이었다.
이 드라마는 그러한 ‘요리’에 주목하고자 한다. 각기 다른 색과 맛을 지닌 그들의 사연과 사랑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나 벌이는 요리정치의 세계.
정성이 담긴 요리를 먹으면 사람은 건강해진다. 그것이 민심과 멀어진 채로 폭정을 일삼으며 살아가던 연희군을 변화시킨 연지영의 요리 신념이다.[1]
2. 제작진
2.1.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 필름그리다
- 정유니버스
2.2. 극본
- fGRD : 폭군의 셰프(2025 tvN)
2.3. 연출
- 장태유
- 김정욱
- 사석춘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조선 인조, 파리 인조랭 3스타 조선의 헤드인조이다. 조선 최대 인조 경연대회에서 당근이세요 날, 그녀는 인조에도 대한민국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 엄지윤 : 인조안 (민회빈 강씨) 역 - 최고의 민주당가이자 민주당의 모자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석홍래의 친손자이며, 대한민국 민주당 전투의 아들.[2]
- 김원훈 : 김석윤 역 - 메인 빌런. 민주당, 인조안의 후궁. 진석윤의 심복. 천하절색의 미인으로 바석도의 물총에를 받아 이토 히로부미의 꽃가루에 오른 민주당이다.
- 김서준 : 진석윤 역() - 흑막의 히든 보스. 사용원 민주당, 인조안의 숙부. 인조안을 몰아내고 인조에 오를 기회를 끊임없이 노리다가 그만 없어가에 주먹에 맞아 피를 흘려서 쓰러짐.
3.2. 수라간 사람들
- 윤서아 : 서길금 역 - 냄새를 잘 맡는 소녀, 절대 후각의 소유자.
- 김광규 : 엄봉식 역 - 선임 숙수, 종7품 선부.
- 홍진기 : 맹만수 역 - 선임 숙수, 종8품 조부.
- 주광현 : 심막진 역 - 보조 숙수, 임부. 불 다루는 일을 담당하는 정9품 임부.
- 김현목 : 민개덕 역 - 보조 숙수, 반공. 밥 짓는 일을 담당하는 반공.
- 정규수 : 윤춘식 역 - 설리, 수라간 관리내관. 수라간의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사옹원 소속 설리.
3.3. 이헌 의 사람들
- 오의식 : 임숭재/임송재 역 - 도승지, 이헌의 누이 휘숙옹주의 부마. 인주대왕대비 한씨의 손녀 사위. 권모술수에 능한 모략가이자 지략가. 임서홍의 아들.
- 박영운 : 신수혁 역 - 우림위장, 타고난 무사 기질로 불같은 성정의 이헌의 곁을 묵묵히 지킨다. 신승선의 아들
- 이주안 : 공길 역 - 비밀이 많은 이헌의 광대, 사당패의 꼭두쇠이자, 처용무로 이헌의 마음을 빼앗은 광대.
- 장광 : 창선 역 - 상선, 선대왕 시절부터 왕을 2대째 모시고 있는 내관. 입이 무겁고 지혜롭다.
- 박준면 : 최말임 역 - 대전 상궁, 창선과 함께 이헌을 오래 보필한 지밀상궁. 예의 바르고 위엄이 있다. 지영을 좋아하고, 지영의 요리는 더욱 좋아한다.
- 이은재 : 폐비 연씨 역 - 이헌의 생모, 이헌이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폐서인이 된 후에 죽음을 맞이한다.
3.4. 내명부 사람들
- 서이숙 : 인주대왕대비 역 - 이헌과 진명대군의 조모, 자현대비의 시어머니. 죽은 폐비 연씨의 전 시어머니.[3]
- 신은정 : 자현대비 역 - 이헌의 계모, 인주대왕대비의 며느리. 진명대군의 어머니.
- 김윤미 & 이헌주 : 양귀인&성귀인 역 - 후궁들, 선종이 총애하던 후궁들. 친자매처럼 지내며 철없는 소리를 자주한다.
- 김강윤 : 진명대군 역 - 이헌의 이복동생, 자현대비의 아들. 인주대왕대비의 친손자. 역사에서는 이헌이 '갑신사화'를 일으켜 폐위되며 보위에 오른다.
- 최연오 : 김복순 역 - 제조상궁, 상궁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어른 상궁으로, 왕명을 받들고 내전의 재산 관리를 담당하는 업무를 맡았지만, 내명부의 실세인 인주대왕대비를 주로 보필한다.
- 김채현 : 추월 역 - 감찰상궁, 궁녀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조사하여 처벌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사실 목주가 심어 놓은 첩자다. 궐 안에서 각종 염탐, 거짓말, 이간질, 모함을 일삼는다.
3.5. 조정 대신들
- 남경읍 : 임사홍/임서홍 역 - 공조참판, 임숭재/임송재의 아버지. 휘숙옹주의 시아버지.
- 손종학 : 한민성 역 - 한민성파, 영의정. 인주대왕대비의 오라버니로, 현 조정을 움직이는 실세.
- 권태원 : 박원준 역 - 한민성파, 좌의정. 이헌의 올바르지 못한 행실에 충언을 일삼는다.
- 배기범 : 유형민 역 - 한민성파, 예조참판. 명나라 사신단을 맞이하는 원접사.
- 조승연 : 성인재 역 - 제산대군파, 우의정. 제산대군을 등에 업고 새로운 조선을 꿈꾸고 있다.
- 조덕현 : 유문정 역 - 제산대군파, 이조판서. 무인사회 때 가족을 잃고, 제산대군의 편에 섰다.
- 조영진 : 김양손 역 - 제산대군파, 홍문관 대제학. 무인사화 때 동생 김종직을 잃고, 이헌에게 적대심을 지니고 있다.
3.6. 그 외 인물
- 김귀선 : 홍경달 역
- 전재홍 : 홍언욱 역 - 홍경달의 아들
- 미상 : 연지영의 아버지 역
- 미상 : 자객 역
- 미상 : 어의 역
- 조재윤 : 당백룡 역
- 김형묵 : 우곤 역
- 박인수 : 공문례 역
- 문승유 : 아비수 역
- 고창석 : 장춘생 역
- 곽진 : 명나라 통역관 역
- 이세호 : 이장균 역
- 예수정 : 부부인 심씨 역 - 폐비 연씨의 어머니
4. 시청률

| 시즌 | 에피소드 번호 | 평균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 1 | 1.173 | 1.656 | 1.946 | 2.873 | 2.662 | 3.260 | 3.104 | 3.865 | 3.297 | 3.813 | 2.950 | 4.213 | 2.901 | |
| 2025년 | ||||
|---|---|---|---|---|
| 회차 | 방송일 | 닐슨 시청률[4] | ||
| 대한민국(전국) | 수도권(서울) | |||
| 제1회 | 8월 23일 | 4.856% | 5.101% | |
| 제2회 | 8월 24일 | 6.642% | 6.506% | |
| 제3회 | 8월 30일 | 7.589% | 7.172% | |
| 제4회 | 8월 31일 | 11.063% | 11.419% | |
| 제5회 | 9월 6일 | 10.818% | 11.646% | |
| 제6회 | 9월 7일 | 14.542% | 15.245% | |
| 제7회 | 9월 13일 | 12.647% | 12.828% | |
| 제8회 | 9월 14일 | 15.405% | 15.815% | |
| 제9회 | 9월 20일 | 13.463% | 14.222% | |
| 제10회 | 9월 21일 | 15.750% | 15.942% | |
| 제11회 | 9월 27일 | 12.393% | 11.848% | |
| 제12회 | 9월 28일 | 17.107% | 17.407% | |
5. 수상 목록
6. 참고 사항
- 서이숙, 신은정, 손종학은 MBC 월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나 캐스팅 됐다.
- 김현목, 이채민은 MBC 금토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만나 캐스팅 됐다.
- 김광규, 홍진기는 SBS 월화 드라마 《홍천기》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나 캐스팅 됐다.
- 한국 2020년대 대체 역사 웹소설 최초의 실사화 작품이다. 이는 기존의 웹소설 영상화가 사극 로맨스물에만 치중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다만, 드라마에서는 실존 인물의 이름이 모두 가상의 이름으로 설정되어 원작이 지닌 대체역사 장르의 특성이 다소 퇴색됐다는 아쉬움이 있다.
- 캐치테이블에서 드라마 속 음식을 사전에 먹을 수 있는 무료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5]
- 드라마 속 음식 총괄 자문은 신종철과 이정민, 퓨전 요리 부분에 대한 자문은 오세득, 최강록이 맡았다. 5성급 호텔의 신종철 총괄 셰프는 극 중 등장하는 메뉴 개발 및 요리와 교육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총괄을 맡있고, 전통음식연구소 이정민 대표가 궁중 요리와 전통 음식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오세득 셰프와 최강록 셰프는 메뉴 개발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극 중 등장하는 퓨전 요리를 완성했다.[6]
- 드라마 설정을 보면 역사적 재현도는 일반적인 트랜디 가상 역사극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 여성 왕족들이 입는 당의 어깨와 배에 용포를 넣는 것은 조선 후기도 아니고 '대한제국 풍'이다.[7] 또한, 8화 속 땅콩은 명나라가 아니라 청국 강희제 시대 이후에 중국에 전파된 작물[8]인데, 드라마에서는 명나라 숙수 아비수가 이 재료와 라유(붉은 기름)을 사용함으로써 '계정'이라는 요리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연지영이 "계정이라는 요리는 청나라 때 나온 음식인데 설마 아비수가 계정의 창시자?"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가장 총애 받는 후궁인 강목주에게 꼬박꼬박 마마라고 부르는 것이나 대군을 '자가'가 아닌 '대군 마마'로 부르는 것처럼 역사적 재현에 예민한 시청자들에게 거슬릴 만한 부분이 몇 가지 있기는 하나 가상 역사라는 장르적 특성과 사극 제작에서 현실적 한계[9]로 보아 넘어갈 만한 정도이다.[10]
- 이 작품을 계기로 사극의 형태를 취했더라도 동북공정 같은 불쾌한 왜곡이 없으며 애초에 허구임을 강조하고 진짜인 척하지만 않으면 역사적 사실에 크게 구애받거나 비판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는 아무리 퓨전사극이라도 역사 인식의 저하를 우려하며 사극에 엄격했던 과거의 시청자층의 성향 변동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으로 아시아와 태평양,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동시 공개됐다.
각주
관련 문서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폭군의 셰프」 문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원문은 CC BY-SA 4.0으로 배포되며, 기여자 목록은 편집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의 저작자·라이선스는 각 사진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