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거장: 기생충에서 부산까지
「기생충」의 봉준호와 할리우드행 「미키 17」, 「올드보이」의 박찬욱과 「어쩔수가없다」, 10년 만의 나홍진 「호프」, 소설가 출신 이창동을 지나 거장들이 모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끝난다.
이 코스는 《기생충》에서 시작해 감독 봉준호와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 17》, 《올드보이》의 박찬욱과 신작 《어쩔수가없다》,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의 《호프》, 소설가 출신 이창동을 지나 거장들이 모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끝난다. 감독별로 대표작과 최신작을 나란히 놓고 보는 심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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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영화출발점은 《기생충》이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이 영화에서, 한국 영화가 어떻게 세계 무대에 섰는지를 묻는다. - 2
봉준호감독《기생충》을 만든 봉준호로 넘어간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부터 아카데미 네 개 부문 수상까지, 그의 이력을 짚는다. - 3
미키 17영화봉준호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 17》로 간다. 한국 감독이 영어권 블록버스터를 만들 때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남는지를 본다. - 4
올드보이영화다른 거장으로 건너간다. 2003년 《올드보이》로, 박찬욱이라는 이름이 세계에 알려진 지점이다. - 5
박찬욱감독《올드보이》를 만든 박찬욱 자신으로 넘어간다. 범죄와 스릴러를 다른 장르와 섞는 그의 스타일을 짚는다. - 6
어쩔수가없다영화박찬욱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이어간다. 《올드보이》에서 20여 년 뒤, 같은 감독이 지금 무엇을 만드는지 본다. - 7
호프영화세 번째 거장으로 건너간다. 나홍진이 10년 만에 돌아온 2026년 신작 《호프》다. - 8
나홍진감독《호프》를 만든 나홍진 자신으로 넘어간다. 폭력적인 스릴러와 호러 요소를 다루는 그의 작업 방식을 짚는다. - 9
이창동감독소설가 출신 감독 이창동으로 넘어간다. 《버닝》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 최종 후보 9편에 처음 든 한국 영화를 만든 인물이다. - 10
부산국제영화제시상식·영화제코스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끝난다. 지금까지 만난 감독들이 매년 가을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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