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캔들」 흥행 성적과 엇갈린 평가
「스캔들」은 18세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 시대로 옮긴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로, 정지우 감독이 연출하고 손예진·지창욱·나나가 출연했다. 9월 18일 공개 후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서 첫 주 비영어 TV 7위, 둘째 주 3위(시청 수 280만, 18개국 Top 10)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느린 전개와 노출 장면, 2003년 영화와의 비교를 두고 평가가 갈렸다. 일부 매체가 전한 «40개국 Top 10» 같은 수치는 넷플릭스 공식 주간 집계와 맞지 않는다.
사실 주장 다툼 중 루머 사실 아님
어떤 작품인가
「스캔들」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 시대로 옮겼다. 재능이 있으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갇혀 사는 조씨부인(손예진),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두 사람의 내기에 휘말리는 희연(나나)이 중심인물이다. 이 원작은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도 만들어졌다.
정지우 감독은 시리즈의 긴 호흡을 이용해 조씨부인과 희연의 배경을 새로 만들었고, 판소리로 시작해 판소리로 끝나는 구조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3,4,8넷플릭스 공식 수치로 본 성적
넷플릭스 Top 10 사이트의 주간 집계(월~일)에 따르면 「스캔들」은 공개 3일 만인 첫 주에 비영어 TV 7위(190만 시청 수), 둘째 주에 3위(280만 시청 수, 2,190만 시간)에 올랐다. 시청 수는 총 시청 시간을 작품 길이로 나눈 값이다. 둘째 주에 Top 10에 든 나라는 18곳이다.
셋째 주에는 글로벌 10위 밖으로 밀려났지만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홍콩·싱가포르·대만·태국의 국가별 10위 안에는 남았다.
1,5엇갈린 평가
국내에서는 2003년 영화보다 늘어지는 전개, 덜 날카로운 인물, 원작과 차별성이 부족한 이야기가 주로 지적됐다. 노출 장면과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캐스팅 비판도 나왔다. 반면 판소리와 민화 애니메이션 같은 한국적 요소, 의상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출연진은 반응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 지창욱은 호평만 나올 작품은 아니었다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 정지우 감독은 나나의 캐스팅에 대해 시대적 외형보다 감정의 폭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3,6,8흐름
- 사실 서울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지우 감독은 원작에 없는 조씨부인과 희연의 관계를 의도적으로 키웠다고 설명했다.4
- 사실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8부작, 국내 시청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다.2,3
- 사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첫 주(9월 14~20일, 공개 후 3일): 비영어 TV 7위, 시청 수 190만, 시청 시간 1,450만 시간. 한국 1위.1
- 주장 지창욱이 인터뷰에서 혹평을 «예상했던 반응»이라며 출연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인터뷰에서 감독의 연출 방식을 설명한 대목이 불화설로 번지자, 그는 불화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6,7
- 사실 둘째 주(9월 21~27일): 비영어 TV 3위, 시청 수 280만, 시청 시간 2,190만 시간. 한국·홍콩·인도네시아·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18개국 Top 10.1,5
- 사실 셋째 주(9월 28일~10월 4일): 글로벌 비영어 TV 10위 밖. 국가별로는 한국·베트남 3위, 인도네시아 4위 등에 남았다.1
도는 이야기, 확인해 보면
넷플릭스 공식 주간 집계로는 첫 주 10개국, 둘째 주 18개국이 최대다. «40개국»은 일부 매체가 전한 수치로, 일간 순위를 집계하는 외부 사이트 기준일 수 있으나 출처가 밝혀져 있지 않다.1,8
공식 주간 집계에서 1위를 한 곳은 한국(첫 주), 인도네시아·싱가포르·베트남(둘째 주) 4곳이다. 홍콩은 두 주 모두 2위였다. 일간 순위와 주간 순위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1,8
넷플릭스 한국 작품 페이지에 등급이 «청불»로 표시돼 있다. 다른 나라의 등급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2
지창욱이 인터뷰에서 감독의 집요한 연출 방식을 설명한 말이 불화설로 번졌으나, 본인이 «불화는 전혀 없었다»며 감독을 더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다른 사실을 전한 보도는 없다.7
왜 이슈인가
- r/kdramas Scandal Netflix’s new kdrama 18+ 2026-09-18 · 월간 상위 7위
- Wikipedia 조회수 The Scandal (2026 TV series) (en/es/id) 2026-10-07 · 9/24~9/30 주간 en 66,747회 · es 10,569회 · id 4,763회 (다음 주 en 29,487회)
- Netflix Top 10 TV (Non-English) 주간 순위 2026-09-27 · 9/21~27 주간 3위
관련 문서
출처
- official Netflix Top 10, Top 10 TV (Non-English) — weekly global and country lists (data files), 2026-10-06
- official Netflix, 스캔들 (작품 페이지), 2026-10-09
- press The Korea Times, 'Seduce my husband's concubine': Why 'The Scandal' brings 'Dangerous Liaisons' back to Netflix, 2026-10-01
- press Korea JoongAng Daily, Netflix’s ‘The Scandal’ brings Dangerous Liaisons to Joseon with Son Ye-jin, 2026-09
- press 스타뉴스, Son Ye-jin, Ji Chang-wook and Nana spark intense interest in "Scandal"… Netflix global No. 3, 2026-09-30
- press 스포츠경향, 지창욱 “혹평, 예상은 했지만…즐길 수는 없네요” 넷플릭스 ‘스캔들’, 2026-09-23
- press OSEN, '스캔들' 혹평도 서러워 죽겠는데..지창욱, 경솔한 답변이 불러온 불화설 [Oh!쎈 이슈], 2026-09
- press Kagit, Son Ye-jin and Ji Chang-wook's 'Scandal' Lands in Global Top 10 Amidst Mixed Reviews, 2026-09
- community Reddit r/kdramas, Scandal Netflix’s new kdrama 18+, 2026-09-18
작성 방법: 공식 입장문·법원·규제기관 기록과 서로 다른 매체 2곳 이상을 읽고 맞대어 썼습니다. 커뮤니티 글은 주목도를 재는 데만 썼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한류위키 편집진이 작성 — 출처를 확인하세요. 정정·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