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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차검토 · 산업·법

원헌드레드·빅플래닛메이드 정산금 미지급 분쟁

기간
2025-07 ~ 2026-11
지금 상황
더보이즈 9인, 비비지, 이무진이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모두 받아들여졌다. 비비지는 10월 5일 언코어와 계약했지만 «VIVIZ» 이름 사용은 합의되지 않았다.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는 별개의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업데이트
2026-10-09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계열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BPM)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아티스트 정산금이 밀렸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2026년 2월 더보이즈 멤버 9명이, 3~4월에는 비비지·이승기·이무진 등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법원은 4월 더보이즈, 6월 비비지와 이무진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차례로 받아들이며 정산 의무 위반을 인정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을 충분히 줬다거나 외부 요인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실 주장 다툼 중 루머 사실 아님

쟁점 1: 정산금이 밀리면 계약은 끝나는가

아티스트들은 정산금을 받지 못한 것이 전속계약의 핵심 의무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은 가처분 단계에서 이 주장을 잇달아 받아들였다. 더보이즈 사건에서는 정산금 미지급, 정산자료 미제공, 매니지먼트·보호 의무 불이행을 묶어 신뢰가 회복할 수 없을 만큼 깨졌다고 봤고, 비비지 사건에서는 멤버마다 1억 원 이상이 밀렸다고 판단했다.

가처분은 본안 판결 전까지 계약 효력을 멈추는 임시 결정이다. 본안 소송과 조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4,5,6

쟁점 2: 회사 측 주장과 법원 판단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에게 상당한 계약금을 줬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계약금과 정산금은 별개 조항이며 이미 준 계약금으로 정산금을 대신할 수 있다는 약정이 없다고 봤다. BPM은 외부 세력의 경영권 탈취 시도와 차가원 대표에 대한 언론 보도 때문에 지급이 어려웠다고 했으나, 법원은 이는 아티스트와 무관한 사정이라고 판단했다.

1,4,5

쟁점 3: 팀 이름은 누구 것인가

비비지는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가 2022년 BPM에서 새로 출발한 팀이다. 세 사람은 새 회사로 옮겼지만 «VIVIZ»라는 이름을 계속 쓰려면 전 소속사와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언코어는 합의가 안 되면 새 이름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팀명을 쥐고 있을 때 멤버들이 이적 후 같은 이름을 쓸 수 있는지는 K팝 업계에서 되풀이되는 문제다.

8,9

참고: 차가원 대표 형사 재판

차 대표는 2026년 8월 구속기소됐다. 공소 내용은 연예인 IP 사업을 하겠다며 받은 선급금과 전세보증금에 관한 것으로, 아티스트 정산금 미지급 자체가 기소 대상은 아니다.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7

흐름

  1. 사실 더보이즈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원헌드레드로 옮겼다.1
  2. 주장 더보이즈 측에 따르면 이 무렵부터 활동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았다.1
  3. 주장 비비지 측에 따르면 BPM은 이때 마지막 정산금을 기한보다 한 달가량 늦게 준 뒤 지급을 멈췄다.3
  4. 주장 비비지 측은 BPM이 준비 중이던 새 앨범 발매를 일방적으로 취소했고 상반기 팬미팅도 취소됐다고 밝혔다.3
  5. 사실 더보이즈 멤버 중 뉴를 제외한 9명이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1,4
  6. 주장 원헌드레드는 상당한 계약금을 지급했다며 더보이즈의 해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1
  7. 사실 이승기가 3월 말 BPM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비비지·이무진·비오도 해지 의사를 알렸고, BPM은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했다.2
  8. 주장 비비지가 정산금 미지급과 매니지먼트 지원 의무 위반, 신뢰 훼손을 이유로 계약이 3월 4일자로 해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3
  9. 사실 서울중앙지법이 더보이즈 9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받아들였다. 정산금 미지급과 정산자료 미제공 등으로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봤다.4
  10. 사실 서울중앙지법이 비비지 세 멤버의 가처분을 받아들였다. 멤버마다 1억 원 이상의 정산금이 밀렸다고 판단했다.5
  11. 사실 이무진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졌다. 이무진은 6월 16일 약 21억 원의 미정산금을 두고 본안 소송도 냈다.6
  12. 사실 검찰이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혐의는 연예인 IP 사업 명목 선급금 242억 원과 전세보증금 54억 원에 관한 것이다.7
  13. 사실 비비지 세 멤버가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언코어는 «VIVIZ» 이름 사용을 BPM과 협의했으나 조건에 대한 의견 차이로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8,9
  14. 사실 이무진 사건의 조정기일이 잡혀 있다.6

도는 이야기, 확인해 보면

사실 아님더보이즈 전원이 회사를 떠났다.

해지 통보와 가처분 신청은 뉴를 제외한 9명이 했다.1,4

주장계약금을 충분히 줬으니 정산금 미지급은 계약 위반이 아니다(원헌드레드 주장).

회사 측 주장이다. 법원은 가처분 결정에서 계약금과 정산금은 별개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안 판단은 남아 있다.1,4

주장외부 세력과 언론 보도 때문에 정산을 못 했다(BPM 주장).

BPM이 비비지 사건에서 낸 주장이다. 법원은 아티스트와 무관한 사정이라고 판단했다.5

사실 아님차가원 대표가 아티스트 정산금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 사실은 IP 사업 선급금 242억 원과 전세보증금 54억 원에 관한 사기 혐의다. 정산금 문제는 민사 분쟁으로 다뤄지고 있다.7

다툼 중비비지는 더 이상 «VIVIZ»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

언코어와 BPM의 협의가 조건 차이로 결론 나지 않은 상태다. 새 이름 활동은 검토 단계다.8,9

왜 이슈인가

관련 문서

VIVIZ 이승기 태민 K-pop

출처

  1. press The Korea Herald, The Boyz notify contract termination with One Hundred over unpaid settlements, 2026-03-19
  2. press The Korea Times, K-pop agency crisis deepens: Artists flee over 'Cha Ga-won risk' as Lee Seung-gi exits, 2026-04-07
  3. press 스타뉴스, 비비지 "빅플래닛, 정산금 안 줘" 전속계약 해지 통보..태민·이승기 따라 [전문], 2026-04-08
  4. press 뉴스핌, 더보이즈 9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법원 "신뢰관계 파탄 인정", 2026-04-24
  5. press SBS, [단독] 비비지, 빅플래닛 상대 가처분 승소…법원 "정산금 미지급" 인정, 2026-06-07
  6. press 머니투데이, 이무진, 빅플래닛 상대 21억원 '전속계약 해지' 소송…조정 회부, 2026-09-14
  7. press 아시아경제, 검찰,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기소, 2026-08-26
  8. press 노컷뉴스, Eunha, SinB, and Umji leave BPM, sign exclusive contracts with UNCORE… 'VIVIZ' team name under discussion, 2026-10-05
  9. press SPOTV뉴스, "어떤 이름으로든"…새출발 알린 비비지, '팀명 기로' 보다 중요한 건[초점S], 2026-10-09

작성 방법: 공식 입장문·법원·규제기관 기록과 서로 다른 매체 2곳 이상을 읽고 맞대어 썼습니다. 커뮤니티 글은 주목도를 재는 데만 썼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한류위키 편집진이 작성 — 출처를 확인하세요. 정정·삭제 요청